안녕하세요?
봉소장 입니다.
오늘은 미국 주식 추천 포트폴리오 3가지에 대해서 포스팅해보고자 합니다.
전문가 따라하다가는 늘 막차입니다.
스스로 전문가가 되어 첫차를 타야 합니다.
주식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제일 처음 자기자신을 정확히 알아야합니다.
그 다음 세상을 이해하는 틀이 필요합니다.
개미가 더듬이만 가지고 코끼리를 이해하기 어렵듯 인간의 오감만을 가지고 세상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개미처럼 인간은 더 큰 차원의 세상을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오감으로 파악하는 세상보다 더 넓은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서 인간은 나름의 틀을 가지고 재단하고 판단합니다.
이 판단의 틀은 종교, 철학, 원칙 같은 것입니다.
주식에서는 세상을 이해해야하기 때문에 판단의 틀이 있어야 합니다.
이 틀을 정해놔야 합니다.
그리고 판단을 하기위한 프로세스가 있어야 합니다.
틀을 정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주식도 자신과 맞는 주식이 있습니다.
미국 주식을 본격적으로 하기전에 자신의 성향파악을 하기 위해 세가지 포트폴리오를 제시해봅니다.
■ 미국 주식 포트폴리오
1. Beta Portfolio
물가 상승률은 이기면서, 주식시장의 평균치를 약간 상회하면서 따라가는 전략입니다.
많은 ETF들이 훌륭합니다. 장기적으로(5년) QQQ, IVW, VDO가 좋았습니다.
지금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장기적으로 잘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올웨더보다 좋은 ETFT입니다.
현시대에는 채권을 담을 필요가 없습니다. 채권은 캐쉬 정도로 생각하는게 좋습니다.
2. Beta Alpha Portfolio
안정적이면서도 고수익 추구하는 포트폴리오입니다.
발행주식수 X 현재주가는 시가총액(Market Cap)입니다.
시총이 크면 회사의 규모와 가치를 나타내는 지표인데 장사를 잘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AAPL, AMZN, MSFT, GOOGL, FB가 독점적 지위가 다른회사의 성장을 방해한다고 하는데 실적이 좋습니다.
참고로 버크셔해서웨이도 투자금액의 50%이상이 애플입니다.
이 주식들은 끝까지 가는 것입니다.
3. Alpha Portfolio
시총 1위부터 20위까지에서 지난 1년간 분기간 실적이 좋은 주식입니다.
TSLA, AAPL, NVDA는 분석이 필요 없는 주식입니다.
그러나 변동성이 크다는 점은 고려해야 합니다.
미국 주식 포트폴리오 3가지를 제시 해보았습니다.
이 포트폴리오로 자기 자신에게 맞는 주식 투자스타일을 찾아서 성공적인 투자를 하였으면 합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을 댓글 남겨 주시면 소통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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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여기까지 봉소장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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