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봉소장 입니다.
오늘의 벤치마킹은 씨젠, 랩지노믹스 PSR 기업 밸류에이션 (슈퍼개미 김정환)입니다.
※ 출처: 슈퍼개미 김정환 유튜브 블로그
PSR (Price Selling Ratio) : 주가 매출액 비율 (시가총액/매출액)
필립 피셔의 둘째 아들로서 월가 최고의 투자전략가라 불렸던 케네스 피셔의 종목 선정기준은 바로 자신이 개발한 PSR(주가당 매출액 비율) 지표였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PER(주가당 순이익 비율)을 볼 때 피셔는 매출액에 주목했다.
아무리 돈을 잘 버는 기업이라 해도 당해 설비 투자나 연구개발비를 늘리거나, 회계처리 방법을 변경하면 순이익이 낮게 나올 수 있다. 즉, 기업의 순이익만을 보면 기업의 미래 수익창출 능력이 왜곡되어 보일 수도 있다.
이와 달리 매출액은 큰 변동성을 띠지 않기 때문에 PSR은 기업의 가치를 안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또한 이 지표는 미래 매출액 성장치를 예상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현재보다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벤처기업이나, 코스닥 기업들 가치 산정에 유용하다.
특히 현재 당기 순이익이 적자라서 PER가 산출되지 않는 기업들 가치를 산정할 때 PSR이 필수적으로 쓰인다.
앞으로 기업을 볼 때 순이익뿐 아니라 매출액 추이도 관심 있게 지켜봐야 한다.
대부분의 가치 투자자들은 PSR 3 이하 조건 검색한다.
작은 회사, 갑자기 발전하고 있는 멀티플 100, 1,000, 되는 산업들 바이오, 로봇 산업들 보면 멀티플로 계산이 안 되는 기업들에 적용한다.
PSR 업종 평균을 산출, 그리고 과거 PSR 확인해서 적정주가를 계산한다.
PSR 업종마다 다르게 적용한다. 대기업은 2 이하, 중소기업 3 이하, 바이오기업 8 이하가 적정하다고 본다.
기업 밸류에이션 예시
씨젠(20년 9월 기준) (PSR 8, 멀티플 10 정도가 적정)
- 시가총액 6조 4천억
- 매출액 1분기 817.7억 2분기 3,748억 올해 예상 9천억 예상
- 영업이익 올해 예상 4~5천억 예상
- 씨젠 과거 PSR 보면 8 정도 적용받고 있었다. 현재 적정 PSR로 보인다.
- 시총을 보면 멀티플 15 정도 받고 있는데 10 정도가 적정으로 보인다.
랩지노믹스 (20년 9월 기준) (PSR 8, 멀티플 10 정도가 적정)
- 시가총액 4,318억
- 매출액 1분기 118.9억 2분기 492.2 올해 예상 1,500억
- 영업이익 1분기 31.9 2분기 311.7억 올해 예상 1,000억
- PSR 기준으로 3 정도 받고 있고 멀티플도 5 정도 받고 있다.
- PSR 8, 멀티플 10 기준으로 생각하면 씨젠보다는 저평가로 보인다.
씨젠, 랩지노믹스가 코로나가 터지면서 진단시장이 커지게 되었다.
멀티플 40~50 해 버리면 시총이 20조 되어버린다. 코로나가 종식되면 매출액이 유지할 수 있다면 40~50 줘도 되겠지만 10 정도가 적정하다고 판단한다.
씨젠, 랩지노믹스를 예로 들어 PSR 기업 밸류에이션(벨류에이션)을 해보았습니다.
진단키트 시장 업계 1위 씨젠, 랩지노믹스는 2위, 1 등주라 PSR이나 PER가 높게 시장에서 쳐주는 것도 고려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1위와 2위간 PSR이나 PER 기준으로 절반 이하 수준은 너무 낮은 거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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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여기까지 봉 소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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