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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마킹

승리하는 주식의 조건 (냉철TV 박홍일, 신사임당)

by 비즈니스 ch 2020.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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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봉소장 입니다.

 

오늘의 벤치마킹은 승리하는 주식의 조건(냉철 TV 박홍일)입니다. 

 


 

※ 출처: 신사임당 유튜브

승리하는 주식의 조건(냉철 TV 박홍일), 신사임당 유튜브

 

 

 

1. 좋은 산업에 실적이 떨어지는 기업 VS 나쁜 산업에 실적이 올라가는 기업

주식을 하는 이유가 어렵게 모은 소중한 자산을 지키기 위해 하는 것이다.

자산을 잃지 않는게 중요하다.

꾸준히 돈을 버는 회사는 유행이 왔을 때 돈을 왕창 번다. 

 

2. 게임의 법칙은 논리적으로 상식적으로 해야한다. 

 

3. 해외에 수출하는 음식료 업체들의 HMR(간편조리식) 전망이 좋다.

우리나라 업체들의 제품이 간편한데 맛있다. 

코로나로 사람들을 외부에 못나가고 집에서 간단하게 먹을려고 하니 전세계적으로 판매가 급증했다.

예로 CJ제일제당같은 경우 반토막 났다가 올라왔다. 

풀무원, 삼양식품 실적이 좋다.

거기에 마트에서 1+1 하는 판촉하는 활동 비용이 엄청난데 코로나로 인해서 비용 절감 되었다.

비용은 줄고 매출이 터졌다.

 

4. 음식료 업체 주식이 시장에서 바로 가격에 반영 되었다. 

국내 음식료 업체들도 괜찮다.

하이트 진로 신제품의 인기와 더불어 원자재가격이 안정화 되어서 좋다.

코로나가 유행해도 사람들이 먹는 양은 줄지는 않는다.

 

5. 하지만 생각해봐야하는게 있다.

음식료업체들은 여태 인고의 시간이였다.

코로나19로 재평가 받고 있는 것이다.

2015년부터 2020년까지 고정비(임금) 증가가 급격히 올라가고 내수가 초토화 되었다.

EPS가 꾸준히 증가해도 사양산업은 센티멘탈이 나쁘기 때문에 주가는 안오른다. 

코로나로 이제 유행되서 올라온것이다.

 

6. 모아논 돈으로는 어떻게 주식을 해야하나? 타이밍을 재야하나?(신사임당 질문)

특정 섹터 특정 업체에 한번에 다 들어가면 리스크가 올라간다.

돌발변수가 많이 생긴다. 음식료 업체사례에서 본것처럼 좋은 주식도 물릴 수 있다.

현금흐름 구조화를 하고 나머지로 배분하는 것이 안정적으로 가져갈 수 있을 것이다.

1억이 있다고 하면 30%현금, 35%는 미국(컨텍, 언컨텍), 35%는 한국으로 배분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7. 투자에서는 현금흐름이 중요하다.

투자에서는 근거없는 욕심과 근거없는 두려움을 조심해야한다.

몰빵하듯이 하면 한번에 잃는다.

주식은 끊임없이 변한다.

공부해야한다. 

 

 

 


 

냉철TV의 박홍일님 이야기를 집중적으로 들어봐야겠습니다.

성장 가치투자를 하시는 분인데 젊은데 인사이트가 있습니다.

승리하는 법칙을 깨우친것으로 보입니다.

슈퍼개미님들 벤치마킹을 하다보니 공통점이 발견되는 것 같습니다. 

분석 방식은 탑다운 분석을 합니다.

데이트레이팅을 하지 않기에 시간적 여유가 많습니다.

(데이트레이더들은 유튜브 할 시간이 없어서 제가 모르는 것 일 수 있습니다.)

 

꾸준히 슈퍼개미 벤치마킹 해보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을 댓글 남겨 주시면 소통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글이 도움되셨다면, 구독과 하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여기까지 봉소장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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