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봉 소장입니다.
오늘의 벤치마킹은 주식투자에 기업분석이 필요 없는 이유 (조던 김장섭) [재무제표, 가치투자, 실패하는, 이유]입니다.
※ 출처: 신사임당 유튜브
시장효율 가설이 라건 기업의 가치는 시장에 이미 반영되어있다.
기업의 시가총액에 미래가치까지 포함이 되어 있다.
그래서 시장을 이길 수가 없다.
투자자는 시장을 따라가는 것이다.
경제 학자들이 시장을 이기려고 하니깐 지는 것이다.
가치투자라는 게 싼걸 사서 기다리는 것이다.
다 오르고 진짜 시장이 올라갈 수 없을 때 올라가는 게 가치주다.
결국에 그런 주식만 찾는 단타를 치게 된다.
성장주에 투자했던 사례가 케인즈 경제학 교수다.
가치 투자하다가 말아먹었다. 그리고 사람들의 생각을 읽는 투자로 변경해서 거부가 되었다.
케인즈는 "주식은 미인대회와 똑같다"라는 말을 했다.
내가 봤을 때 미인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미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을 선택하는 게 사람이다라는 것이다.
돈이 많이 몰리는 주식이 좋은 주식이다.
그래서 세계 1등이 좋은 주식이다.
다만 공황이 왔을 때 팔아야 한다.
그리고 나스닥 마이너스 3% 떴을(일별 종가 기준) 때 팔고 2달 기다려야 한다.
8 거래일 연속 상승이면 다시 들어간다.
80%가 AI가 하기 때문에 상승과 하락이 빠르다.
따라서 공황을 반드시 피해야 한다.
V자 반등 시에 놓치는 게 있으니 떨어지는 구간에 자산의 10%씩 들어간다. 총 30%씩 들어간다.
70%까지 떨어지면 올인한다.
이런 내용을 투자전문가들이나 대가들이 다루지 않는 이유는?
대가들은 주가가 빠지면 채권을 팔아서 주가에 물타기 한다.
그리고 주가가 오르면 팔아서 채권으로 옮긴다.
이런 식으로 리벨런싱 한다.
그리고 대가들은 한 번에 팔 수가 없다.
개인은 대응할 수 있다.
부동산 투자자인 조던님이 2017년부터 미국 주식 투자를 진행하였다.
유튜브 댓글을 보면 사기꾼이네 이런 소리가 많다.
레이 달리오가 말했다.
수많은 정보 중에 검증된 사람의 정보만 받아들이라고 말이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부자가 된 사람의 생각을 받아야 들여야 한다.
부자가 되고 싶으면 부자의 말을 들어야 한다.
내가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있을 수 있다.
다 이해가 되면 누구나 따라 하고 부자가 되었을 것이다.
유튜브 댓글을 보면서 안심했다.
2017년도에 300억 투자. 코로나 사태 초기에 자금 빼서 재투자했다고 하면
지금 6개월이 지난 지금만 따져도 엄청난 수익을 거두고 있다.
그렇게 비난하던 사람들이 저 사람 말이 맞는지 확인이나 해봤을까?
사기꾼이라고 생각하고 자신의 생각을 유튜브 댓글 쓰고 잊어버렸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유튜브 댓글들을 보면서 아직도 기회가 많다는 것을 느낀다.
여러분들의 생각을 댓글 남겨 주시면 소통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글이 도움되셨다면, 구독과 하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여기까지 봉 소장이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