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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기업분석/테마주

일양약품 주가 전망 (지배구조 1탄)

by 비즈니스 ch 2020.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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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주가 전망 (지배구조 1탄)

안녕하세요?

오늘은 일양약품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 일양약품 

일양약품이 코로나 치료제 관련주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63,100원으로 장마감하였고 시가총액은 1조 2,043억원입니다.

■ 기업개요

일양약품은 1946년에 설립되었으며, 의약품 제조 및 판매하는 회사입니다. 주요제품으로는 놀텍, 슈펙트, 하이트린, 원비디가 있습니다.

■기업실적 분석

매출은 매년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영업이익 또한 성장세가 뚜렸습니다. 매출과 영업이익의 안정성을 고려하면 재무구조는 탄탄합니다. 부채비율은 100% 이내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20Y3Q매출실적

주요매출구성은 전문의약품이 62%, 일반의약품이 2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10.59%의 원료의약품을 수출도하고 있습니다. 

 

■ 주가 흐름

코로나가 터지고 나서 2만원이었던 주가는 106,500원까지 올랐다가 현재 40.75%빠진 가격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일양약품에서 코로나 백신을 생산한다고 여러 설들이 돌았는데 실제 진행된 건은 없었습니다. 코로나 치료제 관련해서 진행된건이 없다고 발표했음에도 주가는 연일 올랐습니다. 

■ 최대주주

정도언 회장 외 5인이 26.27%를 보유하여 최대주주로 있습니다.

■ 밸류에이션

밸류에이션이 120배 언저리입니다. PBR 5배입니다. 

■ 투자 포인트

어느 책에선가 PBR 4배이상의 주식은 사지 마라는 문구가 생각납니다. 현재 영업이익으로는 120년을 벌어야 원금회수가 가능합니다.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는 회사라면 납득이 갑니다. 그런데 매출비중의 90%가 국내에서 일어나는 일양약품입니다. 국내에서 입지를 굳히고 있는 회사이나 해외에서는 영업망도 그렇고 그렇게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기는 어려운 모습입니다. 그런데도 주가는 코로나 이슈로 인해서 우상향 하였습니다. 회사측에서도 코로나 백신과 상관 없다고 말해도 꾸준히 주가가 올랐습니다. 다른 제약사들이나 여러업체들의 모습과는 매우 달랐습니다. 어떻게든 코로나 치료제와 엮여서 주가를 올릴려는 모습인데 일양약품은 주가 오르는게 싫은데 시장에서 관심을 받으니 곤란한 제스쳐를 보입니다. 

뉴스를 검색해보니 창업주는 고(故) 정형식회장이고 현재 회장으로 있는 정도언 회장은 2세 경영자, 부사장인 정도언 회장의 장남인 정유석 이렇게 이어집니다.  현재 일양약품은 3세 승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혀 진척이 없는 상태입니다. 지배력이 약한 상태입니다. 통상 이런 경우에는 주가를 억눌러 놓습니다. 승계가 되지도 않았는데 주가는 코로나로 인해서 폭등을 해버리니 난감한 상황이 아닐 수 없을 것입니다.

아마도 계속 난감한 상황이 이어지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투자 추천은 하지 않습니다. 투자로 인한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을 댓글 남겨 주시면 소통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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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출처: 네이버금융, Fnguide,일양약품 사업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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