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셀트리온 헬스케어, 셀트리온 제약 주가 주식 전망
안녕하세요?
봉소장 입니다.
오늘은 셀트리온, 셀트리온 헬스케어, 셀트리온 제약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 셀트리온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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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시밀러 개발과 생산을 담당하는 셀트리온이 현재 시가총액이 46조 8,442억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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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시밀러 해외 판매를 하는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시가총액 19조 7,049억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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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시밀러 개발 및 생산과 국내 판매를 담당하는 셀트리오제약은 시가총액이 7조 5,202억 원입니다.
21년까지 합병한다고 했으니 합병을 하면 현재 시가총액 기준으로 74조 바이오기업이 탄생하게 됩니다.
합병 시에 현재 기준으로는 시가총액 3위 기업으로 올라서게 됩니다.
제약 개발, 생산, 국내외 판매가 별도로 구분되어있었는데 합병을 하게 되면 시너지가 난다고 합니다. 증권사 리포트를 보면 시너지가 난다고는 되어 있는데 왜 시너지가 날까요? 이대로 내버려두어도 경영권이 서정진 회장에게 있어서 상관없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과거에는 이렇다 할 경쟁상대도 없었고 바이오시밀러회사라고하면 영세한 업체뿐이어서 일감 몰아주기 이슈 같은 게 생길 게 없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바이오시밀러 시장이 커지게 되면 경쟁자들이 생겨날 것이고 일감 몰아주는 것이 법적으로 제한되게 됩니다. 이러한 것을 사전에 차단해야 시너지가 나는 건데 이런 이야기가 리포트에도 뉴스에도 없습니다. 한편으로는 처음부터 셀트리온 자체적으로 할 것이지 왜 기업공개를 했냐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건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자금이 조달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복제하여 생산하지만 원 기술을 뛰어넘는 기술력을 보유해야만 성공합니다. 기술개발에 엄청난 자금을 쏟아부어야 합니다. 그리고 임상 3상을 통과하더라도 마케팅이 되어야 하는데 엄청난 마케팅 비용이 들어가게 됩니다. 바이오시밀러 시장에 진출했던 많은 기업들이 있었습니다만 시장 침투율이 매우 낮았습니다. 어떻게 보면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관건은 기술과 마케팅 능력입니다. 이것들을 뒷받침하는 것은 자본입니다. 자본을 확충하기 위해서 기업공개를 했고 이제 이것들을 통합시켜서 일감 몰아주기 같은 이슈를 없애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주회사 전환을 위해 현물출자를 할 때 주식을 양도한다면 과세를 이연해주는 제도가 21년 12월에 만료가 됩니다. 이것을 활용하기 위해 21년 12월까지 지주회사를 만들고 합병을 추진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 바이오시밀러
바이오시밀러는 화학적으로 제조하는 것이 아니라 생물의약품이기 때문에 완벽히 똑같은 제품이 나오지가 않습니다. 원래 제품을 참고 제품이라고 하고 복제 제품을 바이오시밀러라고 칭합니다. 그래서 제조사는 바이오시밀러 의약품을 개발하여 임상시험을 통과해야 하는데 참고 제품보다 기간과 비용이 절감됩니다.
임상시험은 전임상 3상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전임상은 동물에 시험해보는 것이고 1상은 정량을 정하는 시험입니다. 2상은 100명 이내의 환자들에게 투약해보고 부작용은 없는지 확인해보는 시험입니다. 3상은 약품의 우수성을 평가하는 시험입니다. 바이오시밀러는 2상이 생략되고 3상 평가도 상당히 단축됩니다. 따라서 비용과 기간이 상당히 단축됩니다.
■ 투자 포인트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10~2020년도에 바이오시밀러 시장에 뛰어들었을까 생각해봅시다. 제약시장은 합성의약품과 바이오의약품이 있습니다. 바이오 의약품은 효과가 합성의약품보다 좋고 부작용이 적은 편이나 가격이 비쌌습니다. 과거에는 합성의약품의 시장 점유가 높았습니다. 그런데 제약 특허의 경우 20년이 지나면 특허가 만료가 되는데 이 특허가 만료되는 시점이 2010~2020년에 몰려있었습니다. 특허가 만료되는 생물의약품을 각 기업의 공정으로 개발하여 임상을 통과하면 높은 수익성을 올릴 수 있는 사업이 됩니다. 기존 의약품보다 저렴하게 만들기 때문에 개발도상국에도 제공이 가능하게 됩니다. 그래서 바이오시밀러 시장이 커지게 됩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노령화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특히 중국과 동남아시아의 노령화가 진행되면서 의약품 시장은 더욱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는 유럽에 집중 판매하고 있는데 점차 동남아시아의 판매비중이 높아질 것입니다.
바이오시밀러 시장은 매우 큽니다. 초기 시장입니다. 그래서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이 시장에 뛰어들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시기 적절하게 진입하지 못했다면 다른나라 기업들이 시장을 장악했을 것입니다. 시기 적절하게 진출해서 성공적인 안착에 필요했던건 자본이였습니다. 자본력으로 기술을 개발했고 마케팅역량을 발휘해서 전세계 의약품시장에 빠르게 침투했습니다. 셀트리온에서 유명한 의약품이 램시마SC인데 전세계 제약시장에서 2번째로 수요가 많은 제품입니다. 이러한 의약품들을 차례대로 성공적으로 안착시킨다면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회사로 거듭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미 기술력과 마케팅 능력은 확인 되었습니다. 이 시장도 1등이 다 가져가는 시장이기 때문에 초기에 시장을 장악한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장기적으로 실적이 우상향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정성적인 주가는 현재 과하게 오른 것인지 판단하기에 어렵습니다만 기술적 지표상으로는 매우 높은 가격대로 나옵니다.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해봐야겠습니다.
투자 추천은 하지 않습니다. 투자로 인한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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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여기까지 봉소장이였습니다.
출처: 네이버금융, Fnguide, 사업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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