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봉소장 입니다.
오늘의 벤치마킹은 500만 원 개미가 수백억 슈퍼개미가 된 방법(슈퍼개미 배진한)입니다.
※ 출처: 한국경제 THE부자 유튜브
슈퍼개미 배진한 인터뷰 내용 (계좌인증 내용)
1. IMF 때 주식을 처음 시작함
사업자금 500만 원으로 시작했다.
당시 휴대폰이 뜰 것 같아서 알아보니 세 업체가 있었다.
삼성전자, LG정보통신, 현대통신이다.
그중에 LG정보통신을 샀는데 10배가 되었다.
그 후 번 돈은 사업에서 다 말아먹었다.
2. 1999년에 500만 원으로 다시 시작했다.
KTF 비상장 주식을 샀다.
기업가치 공부도 안 하고 장외주식을 샀는데 1년 뒤에 상장이 되었고 30배가 올랐다.
3. 코로나 사태가 터졌을 때 3월에 사서 50% 200% 올랐다.
앞으로 전망은 (5월 28일 시점) 유동성 장세가 올 것이다.
4. 가장 기억에 남는 종목은 KTF와 지분공시를 했던 국일제지이다.
지분공시를 했던 국일제지가 70배가 올랐다.
2015년 국일제지 첫 투자했다.
국일제지는 박엽지를 만드는 회사인데 자회사가 땅이 많은 회사가 있어 자산가치가 좋았다.
성장성은 없어서 변화가 있을 것이다라는 예상했다.
회사 대표를 만나보니 신사업을 계획하고 있었고 나 또한 신사업에 대한 확신이 있었다.
5. 주로 대형주보다는 중소형주를 하고 있다.
중소형주는 상속 증여 이슈가 많다.
우리나라 법이 2개월 전후 평균가로 증여하기에 이렇다.
자회사 이익이 올랐다가 상속완료되면 모회사가 올라가는 경우가 많다.
이런 주식들은 거래량도 없다.
6. 연평균 수익률이 50% 정도 된다.
지금은 목표 수익률을 20% 정도 된다.
7. 포트폴리오 규모와 계좌인증 안 함
8. 투자종목 수는 50 종목하고 있다.
9. 시장 트렌드 편승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의 트렌드는 4차 산업이 무조건 되는 것이다.
AI, 전기차, 로봇, 교육, 통신을 트렌드로 보고 있다.
10. 소액일 경우 한 종목만 하는 것을 추천한다.
아무리 유튜라고 하지만 너무 심할 정도로 강의 마케팅하는 거 아닌가 싶었습니다.
혹시나 해서 다른 채널의 방송들도 모니터링 해봤는데 대부분 같은 내용이었습니다.
유튜브 내용이 내가 얼마에 사서 얼마가 되었다. 몇십 배가 되었다. 이런 이야기들로 점철되어있었습니다.
고급 정보는 돈을 내고 얻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기에 이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식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본인이 알려주고 싶은 사명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들어볼까 하여 강의 가격을 확인해보니 990만 원입니다.
봉 소장한테는 부담스러운 가격이라 신청은 못했습니다.
990만 원 강의는 시장에서 신뢰도가 있어야 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유튜브 댓글에도 계좌인증 안 한 슈퍼개미는 거른다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사람들은 계좌인증 같이 성과를 눈으로 확인해야 신뢰를 합니다.
그래도 유튜브 댓글 내용처럼 거를 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유튜브에서 공개를 안 한 것뿐이지 분명 실적이 있는 분으로 보입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을 댓글 남겨 주시면 소통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글이 도움되셨다면, 구독과 하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여기까지 봉소장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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